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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집들이용으로?! 01 _ 산적꼬지 언제나웃음 | 2009.10.08 | 신고 추천수 25 조회수 51,903
이젠 집들이용으로?! 01 _ 산적꼬지
분류
산적
시간
1시간 이내
난이도
보통
재료
리챔, 느타리버섯, 맛살, 대파, 밀가루, 계란, 소금, 후추, 참기름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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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

 

[ 산적꼬지 ]

 

 

산적꼬지는 아마 진짜 꼬지를 이르는 말이고

정식명칭은 누름적이 아닐까 싶은데...

아주아주 얉은 습자기 같은 지식으로 안 척 했다가 망신당할 수도 있으니 슬쩍 발을 빼봅니다...^^;;

 

이번 추석엔 꼬지에 들어가는 재료 중 고기 대신 일반 햄이 아닌

리챔을 활용해서 만들어봤어요.

확실히 일반햄으로 만들었을 때보단 맛나드만요...ㅎㅎ

물론 진짜 쇠고기 양념해서 끼우는 게 최고긴 하지만

가격적인 부담도 있고... 또 간편하기도 하고... 산적 각잡기에도 아주 좋거든요.

 

 

-  재  료  -

 

리챔, 느타리버섯, 맛살, 대파, 밀가루, 계란, 소금, 후추, 참기름 적당량

 

 

 

먼저 느타리버섯은 너무 가늘지 않은 것으로 준비해서 가닥가닥 뜯은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빼고 소금, 후추, 참기름으로 살짝 밑간을 해놓습니다.

 

느타리버섯은 미리 데쳐놓지 않으면

적을 부칠 때 물이 나오면서 계란물의 농도를 희석시켜 적이 부서지는 요인이 된답니다.

 

 

 

햄은 끝의 라운딩 부분을 빼고 1cm 정도의 두께로 썰어놓습니다.

 

 

 

맛살과 대파는 썰어놓은 햄 길이에 맞춰 썰어놓습니다.

 

 

 

준비한 재료들은 꼬지에 나란히 끼운 후

길이를 맞춰 끼우긴 했으나 끼우는 과정에서 삐져나온 부분이 있다면 잘라내줍니다.

 

 

 

재료들을 꼬지에 끼우실 땐

맛살, 햄과 같이 각이 잡힌 재료들이 바깥쪽으로 오도록 끼워주시고

끼우는 순서는 모든 꼬지가 일정하도록 해주셔야 모양이 예쁘답니다.

 

그리고 맛살처럼 앞뒤 색이 다른 경우와 느타리버섯처럼 위의 갓부분이 한쪽으로 있는 경우

정면을 바라보는 쪽으로 모아서 끼워주세요.

 

 

 

꼬지가 다 준비되었으면 겉면에 밀가루를 묻혀 바닥에 살짝 두세번 탁탁 치면서 여분의 밀가루를 덜어낸 후

 

 

 

소금간을 살짝한 계란물을 입혀 부쳐냅니다.

후라이팬에 두실 땐 정면부분이 위로 보이도록 놓으셔야 해요.

 

 

 

이때 버섯이나 휘어진 대파 사이에 틈이 생길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땐 스푼 등을 활용해서 계란물을 약간씩만 넣어 빈틈을 메워주세요.

 

너무 많이 넣으면 전에 날개(?)가 생기므로 여분의 계란물이 넓게 퍼져나오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부치세요.

 

 

 

그러면 뒷면이 이렇게 잘 붙은 상태가 된답니다.

그러면 윗면은 계란물을 더 추가하지 않고 본연이 색이 잘 나오도록 부치실 수 있어요.

 

 

 

 이미 늦어버린 추석음식이긴 하지만...

제사나 잔치 때, 혹은 집들이 등 쓰일 때가 종종 있으니 예쁘게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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