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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박 나박~ 썰어 담그는 나박김치(물김치). 마리아 | 2009.12.04 | 신고 추천수 23 조회수 29,154
나박 나박~ 썰어 담그는 나박김치(물김치).
분류
나박김치
시간
1시간 이상
난이도
보통
재료
배추 속대 200g, 무 1/2개, 사과 1개, 배 1/2개, 양파 1/2개홍고추 2개, 쪽파 15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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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

 

샬롬~!!

 

무와 배추등을 얇고 네모지게 썰어 국물있게 담근 김치를 나박김치라고 하지요..

 

쉽게 물김치라고도 하는 나박김치를 다가봤어요..

 

어릴적 엄마가 요 나박김치를 담그실때면 배와 사과를 넣으시곤 하셔서

 

무와 배를 골라가며 먹었던 기억이 난답니다...ㅋ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김치는 염분의 농도 때문에 많이 먹기 힘들지만

 

요 물김치는 심심하게 담가 놓으면 많이 먹어도 걱정 없겠지요...^^

 

매콤하게 고춧물을 내서 담그셔도 되는데 전 이번엔 고춧물을 내지 않고

 

심심하게 담가봤답니다...^^

 

 

 

.

.

 

(재료)

 

배추 속대 200g, 무 1/2개, 사과 1개, 배 1/2개, 양파 1/2개

 

홍고추 2개, 쪽파 15뿌리

 

배추, 무 절이기 : 천일염 2큰술

 

찹쌀풀 : 물 2.5 리터, 찹쌀가루 1큰술

 

양념 : 꽃소금 3큰술, 매실청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생강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1. 배추는 속잎을 깨끗히 씻어 무와 같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천일염을 솔솔~ 골고루 뿌려주고 30분정도 절였다가 헹군 후 채에 받쳐 물끼를 빼줍니다..

 

2. 배추가 절여질 동안 찹쌀풀을 묽게 끓여서 식혀주세요...

 

찹쌀이나 밀가루 풀의 양이 넘 많으면 맛이 들기전에 시어버리고 또 넘 적으면 깊은맛이 적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넣어야 할까 고민하다가 1큰술만 넣었어요...^^

 

양파와 홍고추,쪽파는 비슷한 길이로 채썰어 주고 배와 사과도 나박나박하게 썰어줍니다..

 

 

 

 

3. 김치통에 썰어 놓은 재료들을 담고 끓여 식힌 찹쌀풀물을 담고

 

소금,매실청,설탕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이때 다진마늘과 생강은 면보에 넣어 국물속에 잠기게 넣어 주셔야

 

물김치가 깔끔하답니다..

 

국물의 양은 재료가 여유있게 잠길정도로 넣었어요...

 

취향것 국물의 양과 소금간을 맞추세요...^^

 

사과는 시간이 지나면 갈변이 되서 색이 곱지 않지만 먹는데는 지장이 없답니다...

 

전 좀 새콤한 맛이 돌때가 좋아서 하루정도 실온에서 익혔답니다..

 

 

고춧가루가 들어가지 않아 깔끔한 느낌의 나박김치예요...^^

 

맵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겠죠...

 

 

 

 

맛이 제대로 들어 새콤하고 시원한 물김치가 완성됐어요...^^

 

고구마와 같이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좋겠네요...ㅋ

 

김치 만들기중 그닥 복잡하지 않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아

 

초보주부님들도 쉽게 만드실 수 있답니다...^^

 

동치미 대신 시원한 물김치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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