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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지친 남편을 위한 여름음료~ 수삼대추차 may | 2010.08.13 | 신고 추천수 12 조회수 4,623
더위에 지친 남편을 위한 여름음료~ 수삼대추차
분류
전통음료
시간
1시간 이상
난이도
초보
재료
수삼, 대추, 꿀, 배, 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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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

가을을 재촉하는 듯...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습니다.

 

벌써 벼를 수확하는 곳도 있구요...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에 많이 힘들었던 아빠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여름보양차를 소개해 봅니다~

 

요즘 수삼들이 비싸지 않더군요.

수삼과 대추를 넣고 푹 끓여서 차게 식히기만 하면 됩니다.

 

차를 달이는 동안 수삼과 대추향이 집안 가득해서 무척 좋았습니다^^*

 

배와 대추로 꽃을 만들어 동동 띄우면 더욱 정성이 돋보입니다~ 

 

 

재료: 수삼3뿌리, 마른대추 30개정도, 물 3L

고명으로 쓸 배, 대추, 잣 약간씩, 꿀 약간, 얼음

 

수삼과 대추는 솔로 깨끗이 씻어서... 

 

수삼은 아주 잔뿌리는 정리하고 머리부분도 잘라 내고

어슷썰어서 대추와 함께 푹 끓입니다.

잘 넘치니 뚜껑을 열고 끓으면 불을 낮추어서 2/3정도가 되도록 끓입니다.

 

끓이는 동안 고명으로 쓸 대추와 배를 손질해서 냉장고에 둡니다.

대추는 돌려깍기 한 다음 밀대로 납작하게 밀어서

꽃모양으로 오려 냅니다. 

 

 배도 5mm두께로 잘라서 꽃모양으로 오려서 설탕물에 잠시 담궈

냉장고에 시원하게 둡니다.

찻물이 2/3정도로 줄어들면 냉장 보관합니다.

 

 잣과 꿀을 준비합니다.

 

 

시원한 수삼대추차에 대추와 배꽃을 동동~~ 

 

 

꼬깔을 떼고 기름기를 살짝 닦은 잣과 꿀을 적당히 넣습니다. 

 

인삼은...

뿌리는 약용하며 그 형태가 사람 형상이므로 인삼이라 한다.

인삼은 예로부터 불로, 장생, 익기(益氣), 경신(輕身)의 명약으로 일컬어진다.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

오장의 기가 모자라는 것을 치료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눈을 밝게 하며 폐위의 담을 치료한다(설명인용/몸에 약이 되는 약선음식 111가지)

 

 

대추는...

대추의 성질은 따뜻하며 단맛을 갖는다.

비위의 기능을 보충하고 혈액을 더하여 정신을 안정시켜주며 한방에서는

이뇨, 강장(强壯), 변비완화제로 쓰인다.

비타민C가 풍부하고 칼슘, 인, 철분 등 각종 미네랄을 다량으로 함유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기침을 멎게하고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설명인용/몸에 약이 되는 약선음식 111가지, 먹으면 치료가 되는 음식 672)

 

 

 

 

 

 

얼음을 동동 띄우면 더욱 시원하고 향긋한 수삼대추차가 됩니다.

 

대추와 배꽃을 띄워서 ...

보는 즐거움도 가득입니다^^

 

시원하게 준비해서 사랑하는 분께 드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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