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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박김치] 김장김치 하기전에 맛난 가을 무로 담아보았어요~~ 배고픈맘 | 2010.10.26 | 신고 추천수 36 조회수 12,846
[나박김치] 김장김치 하기전에 맛난 가을 무로 담아보았어요~~
분류
나박김치
시간
1시간 이상
난이도
보통
재료
무 1/4개...550g, 배추 1/2포기, 소금 5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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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

 

저희 어머님 제사나 명절전에 손님상에 올리신다고

배추김치와 물김치를 꼭 담으십니다.

여름에는 열무로 주로 물김치를 담고

열무가 이제 맛이 없어 지는 추석이나 겨울제사,설날에는

 배추로 물김치를 담으시지요.

열무는 열무대로 맛이 있고 배추는 배추대로 그맛이 다르네요.

언제 저도 담아 먹어야지 했는데...

애들아빠 그 특유의 어법..단정 어법(?)이라고

자기 입에 안맞으면, 자기 생각이 아니다 싶으면 단정을 지어 말하지요.

"맛없다~~"

먹어보지도 않은 음식이 있어도 자기 생각에 어찌 그람이 아니다 싶으면

이래 저래 꾸미는 말도 없습니다 그냥 "맛없다~~"입니다.

 

 물김치는  열무가 최최고라고 말하는 신랑.

배추 말고 열무로 담아줘~~ 하는데 미워서 그냥 배추로 담았습니다.

부엌살림은 제가 대빵 아니겠습니까요~~

 

 

 

나박김치.


 


 큰 냄비에

물 20컵,북어포 머리 1개,다시멸치 한줌,반으로 자른 양파 1개,

사방 10센티 다시마 한장을 흐르는 물에 씻어 넣고

찹쌀 2큰술을 깨끗하게 씻어 넣고 끓여 줍니다.

 


 


 국물이 팔팔~ 끓어 오르면 여긴에 고추가루 2큰술....

 


 


 새우젓 3큰술을 넣고 간을 한 후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국물이 더 우러 나도록 두세요~~

 


 


 장날에 사온 배추 반포기와 무입니다.

내 속이 이리 좋으니 사가시오 라고 반으로 쪼개놓은

전시품 배추를 사왔어요~~

반포기 2.000냥,무 한개 4.000냥 그리 주고 사왔네요.

 


 


 무 1/4개...550g을 준비해 껍질을 벗기고 0.5센티 두께로 통으로 썰어

반으로..반달로 자른 후 3~4등분으로 잘라주세요.

네모나게  나박썰기 해주세요.


 


 배추 1/2포기는 겊잎은 떼어 내고  잎 한장 한장을 떼어 주세요.

 


 


 잎이 작은건 그냥 4~5센티 길이로 자르시고

큰 잎은 길이로 길게 반을 자른 후 4~5센티 길이로 네모나게 잘라 주세요.

 


 


 무와 배추를 고루 잘 섞어

큰 그릇에 한층 깔고 굵은 소금..천일염을 위에 고루 뿌려 줍니다.

그렇게 배추,무,소금을 반복해 뿌려 주시고....

절이는데 소금 5큰술이 들어 갑니다.

 


 


 물 한컵을 위에 고루 흩뿌려 1~1시간 30분을 절여 주세요.

중간에 위,아래를 한번 뒤집어 주시면 된답니다.

 


 


 다진마늘 2큰술,다진 생강 1/2큰술,

양파 1/2개를 채설어 주시고

빨간고추 3개

...전 건고추 3개를 씨를 빼고 가위로 곱게 잘라 주었습니다.


 


 절여진 배추와 무는 깨끗하게 2번정도 씻어 체에 건져 물기를 최대한 빼 주세요.

 


 

 

그리고 큰 그릇에 물기를 뺀 배추,무를 담고

준비한 양념을 넣고 고루 버무려 줍니다.


 
 


 그리고 김치 통에 담아 준 후....

업계최초 PP소재 김치통으로 로하스 인증을 획득한

락앤락 와인컬러 김치통에 담앗습니다.


 


 김치통에 체를 걸고...

전 고운체 하나를 더 걸었습니다.

미지근하게 식은 김치국물을 부어 주세요.

 


 


 요렇게 9리터 김치통에 반보다 조금더 나왔어요.

한 5리터 정도...


 

뚜껑을 요렇게 살짝이 열어 둔 상태로

하룻밤 실온에서 익혀 준뒤 냉장고에 넣고 드세요~~


 
 

 

 


  저희 어머님은 배도 하나 썰어 넣고 담으셨는데...

전 배가 없어 못넣었답니다.^^;;

그래도 국물이 끝내 주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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