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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오징어초무침]우리 잘어울려요~~ 배고픈맘 | 2010.12.23 | 신고 추천수 36 조회수 13,311
[시금치 오징어초무침]우리 잘어울려요~~
분류
해산물무침
시간
30분 이내
난이도
보통
재료
데쳐 물기를 짠 시금치 한뭉치...1/2단, 국간장 1큰술,참기름 1/2큰술, 오징어 한마리...2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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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

 

가위바위보도 삼 세판이라죠.

저희가 제사를 모셔오고 삼년.

이제 어느정도 적응이 되니 할만 합디다~ 라는 말이 나오네요.^^

제사 준비하고 모시고 정리하고 그렇게 2박 3일정도 여유있게 시간을 잡으니 몸과 마음이 편합니다.

제가 급하게 일를 후다닥~ 하지를 못하고

 여유있게 천천히  할것 다하면서 하는 편이라

누가 옆에서 보면 속에서 천불이 난다고 하기도 해요.

그런데 내가 해야하는 내몫이니 제 방식으로 하는게 맞겠죠.

옆에서 속이 터져도 전 그냥 제 방식으로 천천히 할랍니다.


 

 

시금치 오징어초무침.


 

요즘 시금치가 맛있어요.

특히 하우스보다는 노지에서 자란

잎이 짧고 좀 녹색이 짙으면서 잎이 두꺼운듯하면서 바닥에 납작하게 엎드려 자란...

이리 설명하면 되는지 모르겠네요.

우쨌던 너무 깔끔하고 키가 크고 이쁜것보다는

누런잎도 있고 좀 지저분듯한..노지 시금치가 참으로 달고 맛이 있어요.

뿌리쪽이 붉으면 더 달고 맛나지요.



시금치의 농한잎이나 누렇게 진잎이 있으면 떼어 주시고..

요즘은 워낙 손질해서 나와 그런게 없긴해요.

시금치 뿌리를 칼로 잘라주시는데...

낱잎이 생기지않도록만 잘라 주세요.

뿌리만 바짝~~ 자른후....

 



손으로 4~5등분으로 쪼개어 주세요.

 



그리고 물에 2~3번 씻어 체에 건져 줍니다.

 



냄비에 물이 끓으면 소금 1/2큰술을 넣고

손질한 시금치를 한줌만

뿌리쪽부터 넣고 데쳐 줍니다.



그리고 숟가락으로 한번 휘~ 저어 바로 건져 찬물에 담궈 충분히 식혀 주세요.

 

한번에 시금치를 많이 넣고 데체지 마시고 손으로 한줌씩만 넣고 데치기.

뿌리쪽 부터 넣기.

끓는 물에 넣고 한번 휘~ 저어 바로 건져 찬물에 식혀 헹구기.

시금치는 너무 데쳐지면 물커덩해 맛이 없지요.



찬물에 충분히 식혀 씻어 건진 시금치는

두손으로 물기를 최대한 짜 주세요.

물이 똑똑,,떨어지는 정도로...

시금치 한단을 다듬어 데치니 요래 손으로 잡아 뭉치면  두뭉치가 나옵니다.

 



그릇에 데쳐 물기를 짠 시금치 한뭉치...1/2단을 담고

국간장 1큰술,참기름 1/2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주세요.

 

오징어 한마리...200g을  준비해

몸통에서 다리를 떼어 내고

오징어 다리는  손톱끝으로 잡고 한번 훑어  빨판을 제거해 주고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은 몸통 안쪽으로 칼집을 넣어 줍니다.

사선이 서로 교차 하도록...

파채칼을 이용하면 편하답니다.



그리고 끓는 물에 칼집넣은 몸통과 다리를 넣고 데쳐 주세요.



데친 오징어는 체에건져 물기를 빼 줍니다.



물기를 빼고 한김 식은 오징어 몸통은  얇게 채썰어 주시고

오징어 다리도 하나씩 떨어지도록 잘라주세요.

다리가 긴 오징어 다리 두개는 반으로 잘라 주시구요.



양념...

고추장 2큰술,고추가루 1큰술,식초 2큰술,설탕 1큰술,매실청 1큰술,

다진마늘 1큰술,통깨 1큰술,참기름 1작은술

을 넣고 섞어 주세요.



큰 그릇에

시금치나물,오징어,양념을 넣고 살살~ 버무려 주세요.

 

 

 

 

오징어와 시금치 너무 잘 어울려요~

요즘 오징어도 시금치도 제철이잖아요.

맛나게 무쳐 밥반찬으로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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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유럽형 디자인이라 조리에서 세련된 테이블 세팅까지 완성된답니다.

늘 따스한 댓글 남겨주시는 우리 이웃님들 너무 감사해요.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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