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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전통음료! 밥알동동 살얼음식혜 맛짱 | 2011.02.01 | 신고 추천수 17 조회수 10,851
♬ 명절 전통음료! 밥알동동 살얼음식혜
분류
전통음료
시간
1시간 이내
난이도
초보
가격
저렴
재료
쌀 1공기반, 엿기름 400그램, 물 5바가지(1바가지가 약1.5리터), 생강130그램, 설탕 (계량이 확실치 않으니 개인의 기호에 맞게 단맛을 맞추세요.), 천일염 2분의1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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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

 

평소에 식혜를 잘만들어 먹지 않지만 명절이나 손님초대시 후식음료로 만드는것이 식혜나 수정과랍니다.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맛짱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전통음료중에 하나인 '식혜'를 만들었어요.


손님상에 식사를 마친다음 식혜나 수정과를 후식과 함께 음료로 내어 놓으면 아주 인기가 좋거던요~ㅎㅎ
 


명절에 기름진 음식을 먹고 더부룩한 속에 한잔 마시면 최고!
선물로도 최고! 맛짱도 시골에 가지고 가려고 부지런을 떨면서 식혜를 만들었답니다.

소화에 도움이 되는 전통 음료 식혜!
어렵지 않으니 참고하여 만들어 보세요.

[참고] ♬ 아주 쉬운, 곶감 수정과 만들기

◈ 소화에 도움을 주는! 밥알동동 살얼음식혜   ◈


 


사진속에 쌀겨와 밀가루를 섞어 놓은듯한 것이 엿기름이예요.
엿기름은 보리, 밀에 싹을 내서 말린것으로 식혜를 만들때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한답니다.

 

엿기름을 베주머니(체)에 쏟아 붙고, 약간 미지근한 물에 담가 불린후에 주머니를 주물러
물을 우려내고 주머니를 꼭 짠후 건더기는 버리고,엿기름을 우려낸 물을 가루가 가라 앉도록 두었다가
충분히 가라앉으면 웃물만 따라 놓는다.


 

* 엿기름 웃물에 뜨는 찌거기는 고운 체를 이용하여 건진다.
   잘 가라 앉히지 않고 엿기름 웃물을 사용하지 않고 식혜를 만들면 거르지 않은 시커먼색이 된다.

  

[재료] 쌀 1공기반, 엿기름 400그램, 물 5바가지(1바가지가 약1.5리터), 생강130그램,
          설탕 (계량이 확실치 않으니 개인의 기호에 맞게 단맛을 맞추세요.), 천일염 2분의1숟가락

밥은 평소보다 되직하게 고두밥을 만들고 설탕을 넣어서 주걱으로 잘 섞고 가라앉인 엿기름물을 넣고
주걱으로 저어서 밥덩어리가 없게 하고, 밥솥에 보온으로 5~6시간정도 둔다.



남긴 엿기름물은 윗물만 따라서 저민생강과 함게 끓여준다.

* 밥솥의 엿기름물을 손가락으로 온도를 느껴보면 따끈하다는(대략 50~60도정도) 느낌이 올때가 적정온도.
밥솥에 넣는 엿기름물은 내솥의 7~8할(맛짱네 밥솥으로 볼때 한바가지가 조금 넘게 들어가네요.) 정도가
밥에 설탕은 잘 삭히기 위해 반컵정도 넣었답니다.

 

밥알이 삭으면 엿기름물에 밥알이 뜬다.
밥알이 5알정도 떠오르면 살짝 건져서 손으로 비벼 보았을때 미끈덩 거리는 것이 없고,
나무주걱으로 저어서 덩어리가 느껴지지 않아야 잘 삭은 것이다.

* 밥알이 뜨기시작했는 데도, 미끈한 감촉이 조금 느껴질 수 있습니다.
  냄비에 부어 끓이면 끓이면서 밥알은 좀 더 삭는답니다.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얇게 저며 썰어 남겨 놓았던 엿기름물에 넣고 생강물을 우려낸뒤에 건지고,
밥솥에 삭힌 엿기름물을 합하여 팔팔 끓여준다.

* 생강은 폐와 위장을 튼튼하게 하여주고 배탈에 효과가 있다.(사전참고) 
 

끓기전에 떠오르는 밥알은 건져서 차가운물에 헹구어 냉장고에 보관!
미리건져 놓은 밥알을 식혜에 먹을때 넣어주면 밥알이 동동뜨는 식혜가 된다.^^

팔팔 끓기전에 부글부글 떠오르는 거품은 고운체를 이용하여 걷어내야 맑고 깔끔한 식혜가 된답니다.



끓이면서 개인의 기호에 맞게 설탕과 천일염을 넣어 단맛을 맞춘다.
팔팔 끓인 식혜는 식은 후에는 냉장고에 보관하시어 시원하게 드시면 됩니다.



식혜를 드실때는 대추나 잣을 고명으로 얹으면 더 이쁘답니다.

맛짱은 부지런 떨며 식혜물 일부를 냉동실에 얼려서 얼리지 않은 식헤물과 섞어서 담아보았어요.
완전히 얼기전에 통을 마구 흔들어 샤베트마냥 만들어 넣었더니 한겨울에 만든 식혜처럼 살어름이 뜹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ㅎㅎ
요거이 한잔 마시면 갈증이 싹 없어 진다는거 아시죠?



맛짱이 추석을 맞이하여 만든 식혜지만 ..평소에도 조금 덜달게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이들 음료로 주어도 좋고 식혜에 유자청을 섞어서 드셔도 별미랍니다.

발효음료의 대표적인 요구르트와 비슷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식혜랍니다.
시원한 식혜한잔을 먹으면 속이 개운해지고 소화가 잘 되는것이 엿기름물에 있는 효소들이
장내세균증식을 막아주고 소화에 도움을 주기때문이랍니다.(인터넷사전 참고)




우리에 전통음료 식혜이렇게 좋은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엿기름을 거르고 밥알을 삭히는데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정말 쉽답니다.
날잡아 ..넉넉히 만들어 평소에 고마운 이웃분들에게도 한병씩 선물을 하셔도 좋은 음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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